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드 더피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전성기 시절 헤비급 한계 체중에 가까운 스펙을 가지고 있었으며, 레슬러를 연상시키는 근육질의 몸매를 하고 있지만 베이스는 킥복싱이고, 강력한 피지컬에서 뿜어져나오는 위협적인 타격을 자랑한다. 헤비급 답지 않은 경쾌한 풋워크와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추고 있다. 사우스포, 오서독스 양쪽 다 활용가능하다. 주로 활용하는 패턴은 갑자기 거리를 좁히며 뒷손 스트레이트 - 앞손 훅을 던지고 난타전을 하는 패턴을 갖고 있다. 더불어 완력을 이용한 클린치를 활용해 니킥을 하거나 케이지에서 컨트롤할 수 있으며 케이지를 활용해 다리를 벌려 언더훅을 활용한 테이크 다운 방어능력도 갖추고 있다. 루소전에서는 비록 패배했으나 3라운드까지 압도하며 체력과 조율 능력도 나쁘지 않음을 증명했다.[* 사실 루소전의 패배는 럭키펀치에 가까웠다. ] 하지만 수많은 정타를 맞추고도 루소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등 맷집이 강한 상대가 장기전으로 끌고가면 체력이 떨어져서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타격에서 셋업없이 왼손을 던지는 타격과 리치를 못살리고 훅 거리에서 난타전을 하는 패턴, 난전 중 가드내려가는 버릇으로 인해 상대가 간파하기 쉬운데다가 맷집도 철옹성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고 유연성도 좋지 않다.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스트라이커였으나 상기한 약점과 더불어 부상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버렸고, 그의 강점인 강력한 피지컬 역시 10년간 체중이 10kg 이상 빠지면서 이젠 옛 영광만이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